175년이 넘는 오랜 와인 역사를 지켜가며 지금의 세계적인 명성을 거머쥔, 그리고 호주 와인의 한 차원 높은 미래를 이끌어갈 호주 와인의 심장부, 바로 바로사(Barossa)에 대한 이야기다. 11월 10일, 바로사 와인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바로사 와인 데이 ...
지금도 100년이 훌쩍 넘는 수령의 올드 바인(Old Vine)에서 최고의 와인이 만들어지는, 호주 와인의 심장부 ‘바로사(Barossa)’를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는 과정이 한국에서 시작된다. 애들레이드 북동쪽 70km 지점, 남호주 내에 위치한 바로사 지역은 175년이 넘는 유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