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 세계적인 샴페인 하우스 찰스 하이직의 수석 와인메이커 시릴 브륀 (Cyril Brun)이 최초로 내한해 한국의 소믈리에를 비롯한 와인 전문인과 와인 애호가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고 와인 수입사 까브드뱅이 밝혔다. 11월 3일 오후 3시부터 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