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국가들은 국경을 봉쇄하고 국민들의 자가 격리를 위해 레스토랑과 바는 물론 모든 쇼핑공간, 문화 시설의 운영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식료품과 의약품 등의 기본적인 수급을 위해 슈퍼마켓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