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패트릭 라샤펠(Patrick Lachapèle, 오르넬라이아 아시아 지역 매니저)이 오르넬라이아 2014 출시를 기념하며 한국을 찾았습니다. 10년 이상 꾸준히 한국에 방문했다는 패트릭. 매년 오면서도, 이번 빈티지 와인이 뛰어나서 유난히 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