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인 양조자 연구 센터(New Zealand Winegrowers Research Centre)는 2018년이 공식적으로 두 번째로 더웠던 한해였다고 밝혔다. 뉴스허브(Newshub)에 따르면 특히 말버러Marlborough)와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가 무더운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다. 개발 매니저인 트레이시 벤지(Tracy Benge)는 “말버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