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와이너리는 샤토 뒤 타이랑(Château du Taillan)입니다. 한국에서 온 첫 번째 손님이라고 아주 기뻐하며 반겨주셨습니다. 아래는 16세기에 지어졌다는 지하 셀러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