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인 명주 구이저우 마오타이주(贵州茅台酒)가 이번에는 중국판 스타벅스로 불리는 루이싱 커피(瑞幸咖啡•Luckin coffee)와 손잡고 53도 백주가 들어간 커피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9월 5일 시장에 첫 출시된 ‘장샹라떼’(酱香拿铁)는 판매 당일에만 무려 542만 잔이 팔려 매출액 1억 위안(182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