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유명한 와인 산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가 생존하는 곳, 젊은 아티장의 감각으로 세대를 이어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 이 모든 설명이 바로사(Barossa)를 위한 것이다. 오늘 3일, 바로사 와인(Barossa Wine)과 호주 와인 협회(Wine Australia), ...
지금도 100년이 훌쩍 넘는 수령의 올드 바인(Old Vine)에서 최고의 와인이 만들어지는, 호주 와인의 심장부 ‘바로사(Barossa)’를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는 과정이 한국에서 시작된다. 애들레이드 북동쪽 70km 지점, 남호주 내에 위치한 바로사 지역은 175년이 넘는 유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