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쿠의 한마디 ]
제 인생 첫 와인이 몬테스 알파였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죠~ (와인만큼이나 나무 박스도 인기가 많죠!)
몬테스 와이너리 내부 곳곳에 테이스팅 룸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몬테스 와이너리를 찾아오더라고요. 저기서 동양인을 처음 봤어요. ㅎㅎ
퍼플엔젤, 몬테스 알파 엠, 폴리를 비롯한 프리미엄 라인들은 각각의 케릭터가 달랐지만, 완성된 느낌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보통 와인을 마실 때 버릇처럼 평가하려고 하는데, 몬테스에서는 그저 즐기게 되더라고요… ^^
‘자본’, ‘인기’, ‘실력’ .. 그런 단어들이 연상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Folly 쉬라가 젤 좋았습니다, 마켓에 있으니 기회가 되시면 드셔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