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쿠의 한마디 ]
간돌리니는 칠레의 유노윤호 와인메이커입니다. 그의 와인에 대한 열정은 뜨겁게 타오릅니다!
레이다밸리의 ‘벤톨레라’에서 마이포밸리의 ‘간돌리니’까지 가는 동안 차에서 기절했었어요. 멋드러지는 드론 영상 대신 땅 속으로 깊이 들어갔죠? ^^ㅋㅋㅋ
간돌리니의 카베르네 소비뇽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매력있어질게 분명합니다. Stefano Gandolini, Cheers!
Stay strong, love your life and a glass of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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