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일곱 번째 주인공은 정식당의 경민석 소믈리에입니다. 업장에서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때 연습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코솜을 준비중인 경민석 소믈리에. 공부도, 일도 즐길 줄 아는 경민석 소믈리에를 응원합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여섯 번째 주인공은 가온의 이윤희 소믈리에입니다. 자연스럽게 와인을 좋아하기 시작해 끊임없이 도전과 성취를 이루는 중인 이윤희 소믈리에. ‘외유내강’. 상냥한 미소를 지닌 그녀와의 만남에서 떠오른 표현입니다.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다섯 번째 주자는 레 끌레 드 크리스탈의 홍광현 소믈리에입니다. 일을 할 때마다 즐겁고 행복하다는 홍광현 소믈리에. 그와의 인터뷰에서 타고난 소믈리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 편집: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네 번째 주자는 뚜르뒤뱅의 정진선 소믈리에입니다. 힘들 때가 있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만족한다는 정진선 소믈리에. 처음 대회에 참가했는데도 준결승에 진출할 만큼 실력있는 그녀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달달한 와인좀 마셔볼래요?” 18세기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와이너리, 다우 포트(Dow’s Port)의 아시아 매니저 조지 눈스(Jorge Nunes)가 달콤한 포트 와인을 가득 들고 나타났습니다. 한국에 포트 와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그는 와인 라이브와 마스터 클래스 ...
슈냉블랑의 숨겨진 매력을 드러내다- 루아르에 있는 몽질레(Domaine de Montgilet) 와이너리에서는 3살 아기부터 75살 할아버지, 할머니가 모두 각자의 역할을 맡아 와인을 만듭니다. 이들이 만든 와인은 어떤 맛이 날까요? 이번 와인라이브는 몽질레의 와인 메이커 빅터 레브레톤(Victor Lebreton)과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세 번째 주자는 뚜르뒤뱅의 장대호 소믈리에입니다. 업장에서 사용되는 것보다 더 많은 지식을 쌓고자 코솜 대회에 도전했다는 장대호 소믈리에. 경쟁의 과정을 거치며 한 걸음 더 성장하겠다는 다짐이 ...
최근 4-5년 사이에 와인 분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내추럴 와인.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으나, ‘내추럴 와인’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제한하는 법률이 없어 논쟁의 중심에 있기도 합니다. 이 와인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중, 때마침 내추럴 ...
마시자가 만난 2017 K-Somm of the Year Top 10의 두 번째 주자는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조현철 소믈리에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도 최고의 와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조현철 소믈리에.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그의 모습에서 소믈리에라는 직업에 ...
지난 2월 7일,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서울와인앤스피릿(SWS)의 신착 와인 시음회가 열렸습니다. 70여 종의 와인이 준비된 이번 시음회에는 클로 데 콰르트롱(Clos des Quarterons), 도멘 그로브와(Domaine Grosbois), 조셉 멜로(Joseph Mellot) 등 루아르 지역의 와인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