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to is always so peaceful, so relaxing !! It never end to bring me pleasure everytime I come here. After embarking a local train from Osaka, I arrive late afternoon in Kyoto. I venture in ...
I always enjoyed Osaka for the dynamism I see in the people, the food, the buzzing street and I love to go around and get lost in every corner of the city !! This trip, ...
랑빠스 81은 참으로 기다려지던 곳이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인 프랑스 가정식뿐 아니라 홈메이드 샤퀴테리도 제공한다.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곳이라면 반드시 선보여야 할 메뉴가 아닐까. 나는 큰 기대를 안고 그곳으로 향했다. 그곳의 오너 셰프가 프랑스인으로 꽤 ...
아메리칸 비스트로나 아메리칸 컴포트 푸드라는 말은 언제나 낯설게 들린다. 주변에서 이런 식당을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미국 음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다 농담 삼아 이야기하기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홍대 근처에 있는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