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자가 방문한 두 번째 와이너리는 오-메독 지역의 샤토 생 따옹입니다. 크뤼 부르주아 등급의 이 와이너리는 친환경적인 지속 농법을 이용해 와인을 생산합니다. 생 따옹에는 관광객을 위해 개발한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미라벨이라고 하는 당나귀의 이름을 딴 산책 코스를 ...
샤토 밀 로즈의 주인 다비드 포르(David Faure)입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이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부 메독의 마고와 오메독 아펠라시옹에 있는 10헥타르의 토지에서 약 45000병의 유기농 와인을 생산합니다. 샤토 밀 로즈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와이너리의 이름인 ...
메독, 지금 만나러 갑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샤토 도스몽입니다. 오너인 필립 트레솔(Philippe Tressol)씨를 만나 그의 와인에 관해 들었습니다. 샤토 도스몽은 어떤 곳입니까? 우리는 8 헥타르 정도의 작은 와이너리입니다. 두 명의 인부들과 함께 가족이 ...
‘제1회 코솜 와인 어워즈 금상 ‘샤토 데귈 퀘르 2003(Chateau d’Aiguihe Querre)’’ 샤토 데귈 퀘르는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난 코트 드 카스티옹 지역 와인입니다. 붉은 체리 색상의 생동감 넘치는 이 와인은 농밀한 과실 향을 담고 있으며, ...
마시자 매거진이 보르도의 심장, 메독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생생한 메독 와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