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쿠의 한마디 ]
이번 남미 여행 V-log는 전체 여행 일정과 무관하게, 한국으로 돌아오는 당일에 방문한 마지막 와이너리인 ‘알마비바(Almaviva)’ 입니다.
알마비바의 와인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분들께 드리는 선물로, 그리고 특별한 날 선택하는 와인으로 유명하죠! 레이블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알마비바 로고는 ‘세비야의 이발사’와 ‘피가로의 결혼’ 원작자인 보마르셰(Beaumarchais)의 친필이라고 합니다. ‘콘차이토로’와 ‘무통 로쉴드’, 칠레와 프랑스의 합작으로 만든 명품 와인!
남미 여행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손색없었던 와이너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