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논현동 한국도자기에서 , 레만글라스 세미나를 위해 방한 한 제랄드 바셋을 만나 인터뷰 했습니다.
제랄드 바셋씨는 마스터 오브 와인(MW)이자 동시에 마스터 소믈리에(MS)타이틀을 가진 와인 업계의 신화 같은 존재입니다.
직접 만나본 제랄드 바셋씨는 친절하고 따뜻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Stay strong, love your life and a glass of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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