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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유통업 ‘시니어 모델’ 열풍 外

[4월 마지막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유통업 ‘시니어 모델’ 열풍 外

Crystal Kwon 2021년 4월 30일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mashija와 함께해요!

1. 유통업 ‘시니어 모델’ 열풍
최근 유통업계에 시니어 모델 열풍이 불고 있죠.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들이 발상의 전환으로 시니어 모델을 기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인데요. 맥주, 간편식, 1020 여성 쇼핑플랫폼, 화장품, 햄버거 프랜차이즈 등 기존의 2030 배우를 모델로 기용했던 브랜드들이 윤여정, 나문희, 이순재, 김영철 등 시니어 모델을 발탁하며 더 높은 호감도를 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MZ세대의 바로 윗세대인 4050 꼰대 문화에 대한 반작용이라는 해석이 있는데요. 직접 부딪히는 연령대가 아닌 노년층은 아예 관계성 밖으로 나가 있는 이상적 존재로, 연륜에 따른 자신감도 마음을 끄는 포인트라는 분석입니다.

2. 한산소곡주 데이터 분석 및 유형별 표준화
서천군이 전국 최초로 1500년 전통의 가양주인 한산소곡주를 전문 소믈리에가 참여하는 맛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 유형별 표준화를 시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정한민 박사의 데이터 설계로 시행한 표준화 작업은 한산면 일원의 69개 양조장, 91종의 소곡주를 대상으로 술 전문가들이 각 소곡주의 맛을 바디감, 산미, 당도, 피니시 등의 항목으로 품평하고 지표별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록했습니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곡주 맛 분석 데이터화 사업은 다양한 양조장별 각기 다른 맛에 대한 소비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표준화된 데이터 지표를 제공해 소비자 유형별 입맛에 맞는 최적의 소곡주를 생산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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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won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갈망하고, 행복한 오늘 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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