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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iche] 에디터 쿠의 남미 여행 V-log!

[Trapiche] 에디터 쿠의 남미 여행 V-log!

에디쿠 2020년 9월 23일

[ 에디쿠의 한마디 ]

대한민국 와인샵 어디를 가도 만날 수 있는 아르헨티나의 ‘트라피체’
역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중적인 와인의 아이콘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엔트리급 와인은 전형적인 과실미가 넘치는 이지드링킹 스타일부터, 바디감이 있는 복합적인 와인들까지 다양하게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특히 코스타팜파 화이트와인은 미네랄감이 넘치고 산미가 훌륭하게 담긴 와인이어서 잊을 수가 없네요. 오늘 저녁 간단하게 식사와 어울리는 부담 없는 와인을 찾으신다면, 트라피체!

잠실의 롯데타워 레이블은 저는 아직 못봤는데, 보이면 꼭 하나 쟁여두어야겠습니다. ^^
트라피체 와이너리, 사람마저도 활기차고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내년에는 꼭 한국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Tags:
에디쿠

Stay strong, love your life and a glass of 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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