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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홈파티 겨냥한 마케팅 경쟁 外

[12월 둘째 주] mashija 이슈 브리핑 – 홈파티 겨냥한 마케팅 경쟁 外

Crystal Kwon 2020년 12월 11일

이번 주에는 어떤 주류 관련 이슈가 있었을까요? 한 주간 많이 언급된 뉴스와 함께 나누고 싶은 흥미로운 기사를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기사 검색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마시자매거진과 함께해요!

1. 주류업계의 씁쓸한 12월, 홈파티족 겨냥 마케팅 경쟁
3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송년회 대목을 기다리던 주류업계는 실망스러운 연말을 맞이했습니다. 평소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연말 유흥 매출을 기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다 하더라도 그 여파가 내년 초까지 이어질 거라는 업계의 전망에 근심이 가득하죠. 이에, 주류업계는 차선책으로 홈파티족을 겨냥한 가정용 주류 특수를 노려본다는 계획인데요. 코로나19 이전 35% 수준에 불과했던 가정용 시장 비중은 코로나19 이후 2배 가까이 확대됐죠.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등 한정판을 비롯하여 각종 굿즈와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처럼 치열한 마케팅 전쟁은 내년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프렌치 패러독스, 효과 없다!
와인 1잔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 있다는 ‘프렌치 패러독스’는 일부 의사들도 공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통설이죠. 그러나 국내 연구진이 음주 습관과 뇌경색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소량의 음주도 장기적으로는 뇌경색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소량 음주의 뇌경색 예방 효과는 초기에만 잠깐 관찰될 뿐 장기적 관점에서는 의미가 없으며, 또한 주 5회 이상으로 한 번에 소주 반병 이상 과음하는 경우는 뇌경색 위험도가 43% 증가했습니다. 소량 음주에 의한 뇌경색 예방 효과가 장기적으로는 무의미하다는 결과는 이 연구가 세계 최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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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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